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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79
번호
제목
글쓴이
119 [re] 오랜만입니다!
[레벨:30]a☆
 1967   2005-12-21
반갑습니다~~ 너무 오랫만에 들러주신거 아닌가요? >.< ㅋㅋ 서울은 눈이 좀 왔는가 싶더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다 녹아버렸네요.. ㅎㅎ 워낙 이넘의 서울이라는 도시가 뜨거워서.. 낭만을 느낄 새도 없이.. >.< 이준석님도 건...  
118 여긴 뭐하는데냐? 1
희선
 1969   2001-05-14
흠..이것두 홈페이지의일종이냐? 저 알아들을수없는많은 영어는무엇이쥐?? 카페에 링크돼있길래와보긴했다만...^^;; 다시안온다구뭐라구하진말길....^^;;;;;; 접때두걍가구...나아쁜넘...잘지내쥐~~~ 담엔 꼭 술한잔하자!!  
117 너무나~ 1
[레벨:1]꼬마선이
 1969   2009-07-20
뜨거운 소문을 듣고 왔습니다.~ 오늘 회사에 첫 출근했는데.. 아이고 ~무슨 서식이 그렇게도 어지러운지.. 많은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더운날 아자아자!  
116 한달만에 또 왔습니다.. 1
[레벨:7]엘라브에
 1973   2009-06-18
요즘도 열심히 영상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애팩까진 다루지 않고 프리미어만 끄적거리고 있네요 .. 예전에 애팩 만들어둔것들을 보며 내가 이걸 어떻게 만들었지 .. 하는 생각이 떠오르는것은 왜일까요? 오히려 실력은 점...  
115 와우~멋지다!! 1
윤경 (용2)
 1978   2003-05-15
안냐세용?? 나 누군지 알아요?? 함 본적 있는데 용이하구 셋이...헤헤 색다르구 멋있네용 홈피가... 쫌 느끼한 멘트... 어디서 마니 들어본 듯한...ㅋㅋ 한가지 아쉬운 점은... 동영상이 안뜨네용...ㅠㅠ 4학년이라 무지 바쁘겠지...  
114 게시판을 바꿨네..
줘니
 1979   2000-11-11
게시판을 바꿨네.. 글이 하나도 없길래.. 나라도 글을 써야지.. ㅜ_ㅜ  
113 형.. 1
28기수제자
 1980   2001-01-24
집에 있는 컴이 고물인지라.. 이제야 들어와보네요... 예전과 많이 달라지진 않았지만.. 업되어서 그런지...이곳 저곳 둘러보는중..^^  
112 주원아 내다 1
최재환
 1988   2004-02-03
나 기억하지? 못하믄... 목졸라뿐다 ㅋㅋ 잘 지내고 있어? 요새 머하고 지내노? 연락한번 해라.. 저기 홈페이지 주소도 올렸으니깐. 내 번호 모르나? 여기 공개해도 될까나? ^^; 010-3134-0417이다.. 추운데 잘 지내고  
111 오늘 가입했습니다 1
[레벨:1]모가비
 1989   2009-07-27
나이는 적지 않지만 엑셀에 관심이 많아서 가입했습니다. 열심히 방문할테니까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10 즐겁게 배워봅니당~
[레벨:0]개김주의
 1994 4 2006-11-17
오랫만에 즐겁게 새로운걸 배워봅니다... 좋은 자료~좋은 튜토~ 많이 보여주세여~^^;  
109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레벨:0]오신희
 1996   2006-01-30
늦었지만 줜장님그리고 가족분들 모두모두 건강하시구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구정연휴동안 오랫만에 가족분들과 즐거운시간마니함께하셨으리라 생각하며 올한해는가족분들 모두모두 하시는일들 잘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정말 올한...  
108 오빠~! 1
뽀오미~~~
 1999   2002-10-17
나여요... 기냥 왔음다.. 오빠의 동영상인사말이 참으로 인상적이었어여... 음.. 글이 진짜없군~ 좀 인간관계를 넓혀야 할것 같애여~~~ㅋㅋㅋ 고럼 뱌뱌2  
107 잘봤다. 1
supersmile
 2008   2001-03-12
이궁 녀석 꼼꼼하게 잘 만들었네..^^ 색감도 좋구 좀 어둔감이 있지만, 깔끔하다. 승규랑 수고가 많다구?? 고생하구 자주 들르마..^^  
106 [re] 감사합니다.
[레벨:30]a☆
 2011   2005-10-09
ㅎㅎ 정보는 공유되어야한다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정보는 공유되면 될 수록 그 가치는 높아지는것이니까요.. ^__^* 님이 갖고 계신 정보도 나눠주세요~~ ㅎㅎ ^^)/  
105 &#51484;아
문선
 2012   2004-05-28
맥스 플러긴중에 2D 랜더링하는 거 있어?  
104 ☞ 주원이 형 올만인데여.. ^^
abyul
 2015   2001-07-04
후훗.. 물론 잘 지내고 있지.. 구봉이.. 난 아직도 너의 노란잠바가 기억난다.. 아직도 그 잠바는 잘 있냐? ^^; 군복무는 잘하고 있냐고..? 물론.. 잘 못하고 있다. ㅠ_ㅠ 짜증의 연속이지.. 그래 넌 군대 갔다온거야? 벌써...  
103 에고 오늘 CT촬영이 있었네요. 1
[레벨:7]엘라브에
 2018   2010-10-27
뭐 정확히 따지면 어제네요 CT촬영이랑 피검사랑 이거저거 받고 왔습니다.. 9월 마지막날에 퇴원하고 계속 검사가 있네요 .. 워낙 큰 수술을 받아버려서 .. 후유증이 있을꺼 같다고 뭐 먹을때랑 많이 조심하라네요.. 에궁~!! ...  
102 우리오빠가 애기라고 부르는 아이,,
나야..
 2026   2004-03-15
움.. 오빠 홈피에는 말이지.. 글 남기기가 참..쑥스러워ㅡㅡ 그래두 우리오빠가 수고해서 만들었으니 ㅎㅎ 난 머 봐두 잘 모르겠지만.. 항상 열심히 하니까.. 좋은 일이 있을거라구 믿어^^; 히히 이따 통화하자 ㅋ  
101 안녕하세요
[레벨:0]최진
 2032 7 2007-01-19
안녕하세요~ 구경잘했습니다...^^  
100 @.@ 머리 아프닷.. 1
여나
 2032   2001-05-25
야.. 글씨도 잘 안보여.. 글씨 색이나 다르게 하던가.. 아, 어지러워... 욱~ 욱~ 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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