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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79
번호
제목
글쓴이
139 쭨오빠~
혜수기
1485   2004-03-13
쭨오빠~^^오랜간만이에요. 건강히 잘 살 아 계시지요? ㅋㅋ 여전히 AS 중이신가보네요 저 밑에밑에 새국장님의 남긴글을 보니까. 작년에 무지무지 많이 봤던 방송국 홈페이지도 그렇구, 역시 방송국 만큼 많이 봤던 오빠 ...  
138 열심히 배워서 질문 많이해보고 싶습니다~
[레벨:0]강연수
1482   2006-05-26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했어요 ㅎ 인증필요없이 방명록 쓸수 있다고 써있네요 ㅎ 그냥 갈 수 없어서 글 남깁니다^^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137 오랜만입니다!
[레벨:0]이준석
1480   2005-12-21
오랜만입니다~ 추운 겨울인데 잘지내시죠? 오늘은 눈이 많이 왔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요.. 연말인데.. 약간은 재미나게 보내세요... 하하;; 너무 스팸메일적인 발언들만..;; 종종 들를께요.. 요즘엔 컴퓨터 킬시간도 없이 바쁘네요.....  
136 수요일 6
[레벨:3]cut127
1479   2012-05-16
벌써(?) 수요일 입니다. 시간이 왜이리 빨리 지나가는지.... 주중이 이렇게 빠르게 지나가면 주말은 얼마나 빠르게 지나가라구,,,, 시간을 가치 있게 보내요~!  
135 행복한 6월되시길바라며
[레벨:0]오신희
1479   2006-05-30
줜장님 오랫만에 들려서 발자국 남기고갑니다. 건강하게 잘지내시는지요? 낮엔 초여름 날씨지만 밤에 제법 쌀쌀하네요 감기조심하시구요 항상 좋은정보와 자료들 마니 보구 갑니다. 감사드려요 *^^*  
134 [re] 주원오라버니
[레벨:30]a☆
1479   2004-03-23
후후후후.. 본의아니게 답변이 늦었구려.. ^^* 조만간.. 음악듣기2는 링크해드리지요.. ㅎㅎ 조만간.. ^__^ 요즘은 홈피 작업 안해요~ 요즘은 DB구축이 우선이라.. ㅋㅋ 그럼.. 담에 봅시당~  
133 [re] 대~한민국
[레벨:30]아별
1475   2006-07-04
ㅎㅎ 아별은.. 음.. "아"~ 그거 "별"거 아닙니다.. -_ㅡ;; 다만.. "아"시아의 "별"이라는 시아준수하고는 전혀 무관하다는 것만 밝혀둡니다. 네이버에서 '아별'을 검색해보고 깜짝 놀랐다는.. -_-;;  
132 안녕하세요
황순호
1475   2005-07-21
안녕하세요? 웹관련팁을 공유하는 부족한 홈피를 운영하고 있는 구솔이라고 합니다.. 이 홈에 올려진 글 중 유용한 팁들을 퍼갈 수 있을지 문의드려봅니다. 물론 출처를 밝히구요.. http://goosol.info 입니다.  
131 우연히~
우연히
1471   2004-09-13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는데..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영상을 사랑하는 내음 물씬 풍깁니다. 그럼,,  
130 잘지내시죠?
[레벨:0]이준석
1469   2005-06-30
잘지내시죠?? 하하~ 요즘 저는 방학을 맞아서 무난하게 잘지내고 있습니다.. 너무 무난해서...;;; 오대수 놀이하고 있습니다.. 방안에서 음식이나 시켜먹고 TV로 학습하고 인터넷이나 깔짝깔짝하면되는 그런 놀이가 있습니다.. ㅎ_ㅎ...  
129 후후. 내가 답글을 달아놨죠. 1
상원
1468   2003-10-30
게시판에 형을 신입생이라고 소개해놨길래. 아래 97학번이라고 적어놨죠 카카 왜 04 커뮤니티에 돌아다녀요. 그나저나 화면보호기에 주소는 광고효과를 노린거였네요 -_-;;;  
128 [re] 행복한 6월되시길바라며
[레벨:30]아별
1467   2006-06-01
ㅎㅎ 가끔 이렇게 남겨주시는 안부 인사가 저에겐 정말 큰 힘이 됩니다.. ㅎㅎ 잘 지내시지요? 저는 머.. 늘.. 그렇게 바쁘게 삽니다.. ㅋㅋ 하고 싶은 일도 많고, 할 것도 많은 세상입니다.. 자꾸만 욕심을 내게 되네요.. ...  
127 가입인사 하네요^^
강송빈
1464   2005-12-01
안녕 하세요 벌서 12월달............. 저는 미국살구여 교회서 사진하구 비디오 하다가 좀 더 배울거 찿아나선 컴 맹 입니다^^ 배워두 끝이 없으니.....제가 할수 있을런지.... 근데 넘 잼나여 하면 할수록^^ 만이 갈켜 ...  
126 ★★★★★★★★★★★★★★★★★★★
[레벨:30]a☆
1463   2005-04-20
★★★★★★★★★★★★★★★★★★★ 방명록에 있었던 질문과 답변은 질문&답변 게시판을 만들고 그쪽으로 옮겼습니다. 앞으로 질문은 질문&답변 게시판에서 해주세요~ ㅎㅎ 그럼.. 방명록에 글 쓸 사람이 없을라나? 우울~~ ㅠ_ㅠ...  
125 자취방애서 1
구치리
1460   2004-01-13
줜아 .... 컴터 너무 잘되서 기분좋다. 밤샘 A/S 한다고 수고했고 고맙당. 용이랑 한 잔 거하게 하자 오늘도 열심히.. Have a lucky day...@.@  
124 오빠~~
나리
1459   2004-09-19
요즘...컴터도 생겼겠다.. FTP에 대해 알아보고 있는데.. 역시 나한테는 쬐금 어렵네..ㅋㅋ 실은 영화같은 용량 큰 파일을 더 빨리 받고 싶어서..오빠 이럴땐 어떤 방법이 제일 빠른지 나에게 가르쳐줘요...ㅋㅋ 답은 싸이홈으로...  
123 하하;;
[레벨:0]이준석
1458   2005-07-14
희한하네요 준패밀리~ㅋㅋ 흠짓하게 됩니다~ ㅋ 더운 여름 잘지내고 계시죠?? 전 팔자에도 없는 에어콘 바람 너무 많이 쉐서 냉방병이 걸릴지도...ㅋ 아 콧물나..  
122 주원오라버니
배꼽짱입니다
1458   2004-03-16
아니아니~ㅋㅋ 분위기가 완전 바꿨꾼요. 뭔가를 노리시는 듯.. ㅋㅋ ^ㅠ^;; 근데요~ 로긴안하고음악듣기2 어디 링크 걸어주세요~ 제가 쓰는 컴터엔 다 오빠홈피가 연결에 걸려있어서 들어가기두 쉽고 로긴두 안하구 편했었는데, 디자...  
121 ㅋㅋ
[레벨:30]a☆
1457   2004-05-29
.'          '. :           '. : ㆀ ─━┘ .,└━─  : '.          .' s'*....└────┘....*V  
120 형 겁나 웃깁니다.. 1
燦旭
1457   2003-10-29
동영상 인사말 정말 느끼함과 부자연스러움의 극치...ㅎㅎㅎ 농담이고 첨들왔다가 궁금해서 봤는데 열심히 가방만드시고 영상편집 열심히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