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별님 안녕하세요. 뵌적은 없지만 통화만 한 적 있는 김영은이라고 합니다. 기억하시는지요?


아별님의 엑셀책을 기다리고 있는데 발간이 아직 된 것 같지 않아 안타깝네요. 눈 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에 데이터 정리하는 문제로 한번 문의를 드린 일이 있는데 오늘 또 업무를 하다가  엑셀문제로 자괴감에 빠지다보니 아별님이 계속 떠올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메일로 드리겠습니다.


도움을 청합니다 흑흑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