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59 |
방학했더니 폐인모드..
 1
|
![[레벨:7]](http://www.abyul.com/zbxe/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포인트:4840point (31%), 레벨:7/30") 엘라브에 | 1917 | | 2009-07-18 |
|
폐인되는거 금방이네요 .. 방학해서 학생없다고 딩가딩가 거리다보니 맨날 12시만 되면 자던거 새벽 2시 3시 넘어가고 .. 낮잠자고
슬슬 폐인모드에 돌입하는듯.. 다시 정상적인 생활을 해야지 .. 이렇게 살다가 나중에 위험할라...
|
| 358 |
처음가입했습니다.
1
|
![[레벨:1]](http://www.abyul.com/zbxe/modules/point/icons/default/1.gif "포인트:114point (8%), 레벨:1/30") sngskm | 1916 | | 2009-07-20 |
|
가끔씩 눈팅과 다운만 했다가 오늘 드뎌 가입했습니다.
주인장님 열심히 글올리겠습니다..많이 가르쳐 주세요. 감솨합니다.^^
|
| 357 |
너무나~
1
|
꼬마선이 | 1913 | | 2009-07-20 |
|
뜨거운 소문을 듣고 왔습니다.~
오늘 회사에 첫 출근했는데.. 아이고 ~무슨 서식이 그렇게도 어지러운지..
많은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더운날 아자아자!
|
| 356 |
[re] 네이버에서 나온 것.
|
![[레벨:30]](http://www.abyul.com/zb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포인트:141861point, 레벨:30/30") a☆ | 1912 | 1 | 2005-12-03 |
|
ㅋㅋ 엉아가 다니는 회사가 궁금했던게냥? ㅎㅎ 멀쩡한 회사 다니고 있다.. 너무 걱정하지 마라.. ㅎㅎ
|
| 355 |
인증부탁드립니다.
|
![[레벨:0]](http://www.abyul.com/zbxe/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0point (0%), 레벨:0/30") 오신희 | 1912 | | 2005-09-12 |
|
오늘처음가입하구 방문록에 글남기네요.애팩공부한진 한달되어가는데요 넘 어렵네요. 마니 갈켜주시구요. 열심히 할께요 그럼 싱그러운 가을되시구요.건강하세요.
|
| 354 |
[re] 당케^^
|
a☆ | 1910 | | 2004-08-17 |
|
ㅎㅎ 그려.. 이쁜 홈피 만들길 바래.. ^^ 주소 남겨주시고용~~ ㅎㅎ
|
| 353 |
[re] 우리오빠가 애기라고 부르는 아이,,
|
a☆ | 1908 | | 2004-03-15 |
|
우히히~~ 고마워~ 날 젤루 힘이 나게 해주는 사람.. ^__^ ^_______________________^* ps.나도 답변달기 쑥쓰럽네.. ㅎㅎ
|
| 352 |
나당...^^
1
|
문선 | 1903 | | 2001-04-29 |
|
.... 이히~ 울 까페에 링크시켰길래... 함 와봐따....다 영어에다 관심없는것들이라 먼저 방명록부텀 와찌....^^ 이제 둘러볼까나? 아랫동네는 어떠냐? 여긴 이제쬠씩 후덥지근해질려구한다...음...비가 올려나????
|
| 351 |
가입인사
|
류종락 | 1903 | | 2005-11-20 |
|
친구에게 소개받고 오늘 가입했습니다. 압율이라기에 무슨 말인가 했더니 아별이군요. 친구에게 가르쳐 주어야 겠습니다. 좋은 자료들 감사드리고 앞으로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
| 350 |
허미
|
문선 | 1901 | | 2004-03-14 |
|
못하는게 없구나 +_+/ 멋지다
|
| 349 |
한달만에 또 왔습니다..
1
|
엘라브에 | 1900 | | 2009-06-18 |
|
요즘도 열심히 영상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애팩까진 다루지 않고 프리미어만 끄적거리고 있네요 .. 예전에 애팩 만들어둔것들을 보며 내가 이걸 어떻게 만들었지 .. 하는 생각이 떠오르는것은 왜일까요? 오히려 실력은 점...
|
| 348 |
[re] 오랜만입니다!
|
a☆ | 1899 | | 2005-12-21 |
|
반갑습니다~~ 너무 오랫만에 들러주신거 아닌가요? >.< ㅋㅋ 서울은 눈이 좀 왔는가 싶더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다 녹아버렸네요.. ㅎㅎ 워낙 이넘의 서울이라는 도시가 뜨거워서.. 낭만을 느낄 새도 없이.. >.< 이준석님도 건...
|
| 347 |
아.. 업그레이드 할려고 합니다.
|
아별 | 1897 | | 2002-03-31 |
|
정말 오랫동안 구리구리한 홈페이지로 버텼습니다. 이참에 새로 완전히 갈아엎었습니다. 기존의 데이터는 웬만하면 살리면서 정리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겠습니다. 방명록에 글 남기면 좋아하겠죠? ^________^
|
| 346 |
그 낭자가 누굴까?
1
|
phil | 1891 | | 2000-11-24 |
|
재미삼아보기를 재미삼아 봤는데 재미있었어. 동영상속의 그 낭자는 누구야? 혹시 애인? 하여튼, 어쨌든,어떻게 됐든 재미있었어. 또 놀러올께. bye-bye~~
|
| 345 |
오....대단한걸..
1
|
종수 | 1891 | | 2003-04-15 |
|
얌마 영상까지 만들고...암튼..대단하닷.. 나도 좀..찍어줘..너이거 방송국에서 빌려서 찍었지? ㅋㅋㅋ 암튼..멋진걸... 이렇게 홈피 있는걸..알았으면 일찍 왔을텐데.. 내가 첫번째가 아니라서 무척 아쉽다만.... 그래도...이게 너의 ...
|
| 344 |
아.. 업그레이드 할려고 합니다.
|
아별 | 1890 | | 2002-03-31 |
|
정말 오랫동안 구리구리한 홈페이지로 버텼습니다. 이참에 새로 완전히 갈아엎었습니다. 기존의 데이터는 웬만하면 살리면서 정리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겠습니다. 방명록에 글 남기면 좋아하겠죠? ^________^
|
| 343 |
[re] 구경 잘 했습니다.
|
아별 | 1887 | 1 | 2006-09-25 |
|
ㅎㅎ 좋게 평가해 주시니, 제가 더 감사할 따름입니다. ^^* 자주 들러주시구, 많이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________^*
|
| 342 |
그냥와써^___^
1
|
나야... | 1886 | | 2003-03-10 |
|
멘트쓰다가 그냥 와봐써^___^ 빨리 온다더니~ 어여와어여와 와서 백대맞아야지^^ ㅋㅋㅋ 지금 보니까 내동생한테 초코케익사준다구 했더라 근데 어쩌냐 그런식으로 첫 대면을 했으니 ㅋㅋ
|
| 341 |
안녕하세요
|
황순호 | 1885 | | 2005-07-21 |
|
안녕하세요? 웹관련팁을 공유하는 부족한 홈피를 운영하고 있는 구솔이라고 합니다.. 이 홈에 올려진 글 중 유용한 팁들을 퍼갈 수 있을지 문의드려봅니다. 물론 출처를 밝히구요.. http://goosol.info 입니다.
|
| 340 |
[re]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a☆ | 1882 | | 2006-02-01 |
|
안녕하세요~~~ ㅎㅎ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한동안 뜸하셔서 안 오시는줄 알았지머예요.. ㅎㅎ 건강하시구요~ 올 한해도 멋진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조만간 오프라인 모임을 추진해볼까하는데.. ㅎㅎ 생각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