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안좋아져서 간단하게 입원했는데 크게 수술을 해버렸네요 ..  살다보니 이런일도 있네요..

 

하루하루 너무나 힘든일이 많아요. 차라리 일하는게 아픈거보다 훨씬 편합니다. 아직도 2~3주정도는

 

더 병원에 있어야지 퇴원가능할듯합니다. 그리고 나서도 요양으로 2달 정도 해야하니 참... 긴시간을

 

보내버렸네요. 아별님도 건강하시고 세상에 건강 잃으면 모든걸 잃는다는 소리가 무슨소린지 새삼실감

 

하고 있는 나날을 보내고있습니다. 건강 꼭 지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