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는일과 전혀 다르게 선생님들이 이상하게 저를 사용하네요 .. 영상편집의 전반부를 저에게 떠넘기고 사진을 어떻게 하냐고하고

 

편집기술도 제가 딱히 좋은것도 아니고 사진 촬영을 해본것도 아닌데 어째.. 점점 일이 산으로 가는거 같습니다. 요즘 그래서 안한다고

 

개기고 있는데 영힘드네요. 아별님 근황은 어떠신지 많이 바쁘신건 아닌지 궁금해서 또 한번 글 남기고 갑니다. 좋은하루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