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입했어요..

 

엑사모가 있는지도 모르고

님의 기사를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인터넷 기사를 보고 한걸음에 쫓아왔어요..

동호회 같은곳에 가보진 않았지만  님의 홈피에서도 많은걸 얻어갈수 있을거 같네요

단지 시간이 문제이겠지만...

 

아별님의 칭찬이 대단하네요...  그 명성대로 모든회원들이 잘 배워갈수 있으면 좋겠어요..

 

지친날의 박카스 같은 아별님을 만나게 되어 반가워요..

잘 부탁 드립니다.....ㅎㅎ 쫓아내지 말라는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