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1로 살줄 알았는데 .. 오늘 접속해서 아무생각없이 카페를 보고 오늘은 무슨 방명록을 써볼까 생각하는 도중에 레벨2라고

 

아이디 앞에붙어있는 숫자를 봤습니다.. 깜짝 놀랬네요. 뭔가 달성을 한건가.. 아니면 아별님이 올려주신건가 잘 모르겠지만..

 

일단 화제를 바꿔서. 내일은 추석입니다. 오늘 무지 막힐듯한데 오늘 부모님 뵈러 가려고 생각중이네요 누가 뭐라고 해도 역시

 

집에 간다는건 기분 좋은일이네요 .. 다들 추석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P.S : 요즘은 덧글도 안달아주세욧 미워요 ;ㅁ;  하긴 덧글이 달릴만한 요소의 글이 아니었던건가~! 아니면 애정이 식은것이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