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News
  2. Certification
  3. FreeBoard
  4. GuestBook
  5. BookMark
  6. Review
  7. 유머방
글 수 479
번호
제목
글쓴이
319 그 낭자가 누굴까? 1
phil
1885   2000-11-24
재미삼아보기를 재미삼아 봤는데 재미있었어. 동영상속의 그 낭자는 누구야? 혹시 애인? 하여튼, 어쨌든,어떻게 됐든 재미있었어. 또 놀러올께. bye-bye~~  
318 오빠..
foryou2
1810   2002-01-28
와서 보니까 지희가 방명록에 쓴 글이 없네여.. 구경만 하구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안 쓰고 갔나부다.. 오빠 동영상이 안뜨네.. 없어졌나봐..^^;; 그냥.. 시원한 파랑색을보니까.. 바다에 가고싶은걸여.. 지희는.. 바다를.. 정말 좋...  
317 아.. 업그레이드 할려고 합니다.
아별
1893   2002-03-31
정말 오랫동안 구리구리한 홈페이지로 버텼습니다. 이참에 새로 완전히 갈아엎었습니다. 기존의 데이터는 웬만하면 살리면서 정리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겠습니다. 방명록에 글 남기면 좋아하겠죠? ^________^  
316 주영이 아빠~!!! 1
이쁜지영
1821   2002-04-14
오빠 하이루....아방동에 있길래 와밨징..^^; 오빠 근데 위에 사진 넘 느끼해....-.-;; 기름 뚝뚝...>.< 담에 또 널러올께염~!!! 내 꿈 조금만 꿔...알찌?? *^^* p.s 주영아빠 호칭은 이번이 정말 마지막... 이제 나 형수님.....  
315 제대 축하함다~~ 1
foryou2
1855   2002-04-16
유치원에서 이렇게 일 안하고 놀고 있어여.. 오빠 제대했다면서여~~ 할일은 태산인데.. 키득.. 그래도 이렇게 가끔 쉬는 시간이 있어야 능률이 오르는 것 이겠지..^^ 내가 음성 남겼는데 말쥐~ 왜 연락 안하지..? 많이 바빠여.....  
314 주원아~ 올만이다~ 1
오승훈
1870   2002-05-22
오쭈구리~ 제대했어?? 녀석 나 군대있을 때 널널하다면서 이멜 한 번 보내더니 이젠 아예 연락을 뚝 끊는구나. 나도 1월에 제대하고 2학기 복학할려구.. 저 위에 느끼한 사진하곤..쯧쯧..^^ 방송국 탈퇴 안 하고 지금까지 버텼...  
313 오빠~! 1
뽀오미~~~
1937   2002-10-17
나여요... 기냥 왔음다.. 오빠의 동영상인사말이 참으로 인상적이었어여... 음.. 글이 진짜없군~ 좀 인간관계를 넓혀야 할것 같애여~~~ㅋㅋㅋ 고럼 뱌뱌2  
312 오빠 나얌~~ 1
성숙이 ^^
1768   2002-12-12
오빠~! 나야~! 오빠 I love you~~~~~~~~~~ 내맘 알쥐~??? 셤잘봐용 ^^ 이젠 매일매일 올께.. 내가 안오면 한대 콕 때려줭~~^^  
311 안녕하세요~! 3
언니 동생
2134   2002-12-28
저 성수기 언니 동생이에요~ 언니가 구경시켜줬는데 글 안남기면 사는데 지장있을 것 같아서..일케 남깁니다~^^ 제가 오빠 싫어하는 거 아세요?!ㅋㅋ 언니한테 들으셨겠지만 전 초코케이크에 약하답니다~ㅇㅋㅋ 지금도 무지 자랑을 ...  
310 Industrial Engineering 1
Jang Gyu Cheol
2037   2003-02-26
Please tach me how to upload my pictures and download them. I will wait for your e-mail .^^ 오주원 안....뇽...  
309 Hey..What's up man? 1
Jang Gyu Cheol
2053   2003-03-10
줜아 잘 지내냐... 학교 생활 할 만혀? 빨랑 직장 잡아서 엉아 나가면 술 사야지 - -;;; 아 그리고 갤러리에 짧은 글이 달려있는 거 확인할 방법은 없냐? [1] 이런 식으로 Can I check that how many letters fo...  
308 그냥와써^___^ 1
나야...
1880   2003-03-10
멘트쓰다가 그냥 와봐써^___^ 빨리 온다더니~ 어여와어여와 와서 백대맞아야지^^ ㅋㅋㅋ 지금 보니까 내동생한테 초코케익사준다구 했더라 근데 어쩌냐 그런식으로 첫 대면을 했으니 ㅋㅋ  
307 ...(말을 잃었음..)
나를 맞혀봐..
1536   2003-03-18
오쭈... 앞의 사진이 정녕 니가 맞냐.. 안 본사이에... 많이 변했군..(좋게 말해서..) 나쁘게 말하면... 차마 내입으로 말을 못하겠다.. 암튼.. 넘 올만이라 그런가.. 저위에 쳐다보고 있는 녹색인간은 너 같은데... 앞은.. 영 어...  
306 ㅋㅋ, 애써따.. 1
1777   2003-03-24
머냐.. 편집한거냐..ㅋㅋ 난 요즘 무기력병에 걸려서 죽을지경이다 섭시간에 맨날 자구 쉬는시간에두 맨날 자구 깨어있는시간에도 정신없이 졸리궁..ㅡㅡ;; 군대를 다시 갔다와야쓰겄다.. ㅋㅋ.. 나에게도 너가쓰는 장비를 대여해라!!  
305 뎁히러 왔다..^^;;; 1
정문영
2007   2003-04-15
흐... 홈피 와봤다구 하더니만... 글까지 남기고 갔을 줄은 몰랐군... 이거 만들어 놓긴 했는데... 워낙 염장닷컴이다보니.. 보았다시피... 썰렁한 홈피가 되었다네..^^;;; 참... 그리고.. 화면 크기를 그렇게 작게 한 이유는... 내...  
304 오....대단한걸.. 1
종수
1887   2003-04-15
얌마 영상까지 만들고...암튼..대단하닷.. 나도 좀..찍어줘..너이거 방송국에서 빌려서 찍었지? ㅋㅋㅋ 암튼..멋진걸... 이렇게 홈피 있는걸..알았으면 일찍 왔을텐데.. 내가 첫번째가 아니라서 무척 아쉽다만.... 그래도...이게 너의 ...  
303 지나는 길에.. 1
승훈~
2027   2003-04-25
동영상이 하나 더 추가됐구나.. 좀 더 느끼해진 목소리.. 크~ 좀 상큼하게 녹음할 수는 없었던겐가. 암튼 나의 말을 잘 듣는 줜~ 링크 걸어 놓은 거. 잘 감상할께. ^^;  
302 와우~멋지다!! 1
윤경 (용2)
1933   2003-05-15
안냐세용?? 나 누군지 알아요?? 함 본적 있는데 용이하구 셋이...헤헤 색다르구 멋있네용 홈피가... 쫌 느끼한 멘트... 어디서 마니 들어본 듯한...ㅋㅋ 한가지 아쉬운 점은... 동영상이 안뜨네용...ㅠㅠ 4학년이라 무지 바쁘겠지...  
301 대체..이런일이.. 1
경호
1849   2003-04-26
어떻게 형 고도리 명함(명함이라고 부를수 있나?)이 왜 제 서랍속에 있는거져..? 언제 받았쥐..? 받은기억없는데..--; 홈페이지 잘만들었네여.. 에구.. 올해는 졸업하는거져..? 행운을 빌께요..^^* 그럼..지나가던길에 전방쫄이(지금은 ...  
300 안녕하세요~ 1
Lumiere
1679   2003-05-26
점심을 먹고 확인한 홈피에서 반가운 메세지를 보니 기분이 무척 좋네요^^클릭하기도 귀찮은 세상에 글까지 남겨주시니 고맙습니다. 방송국장 이셨군요~멋져라. 저도 중고등학교때 계속 방송국장 했었습니다. 좀 규모가 커서 국원이 ...